자주하는질문

  • 월경색이 검은데 왜 그럴까?
    월경은 자궁 내막과 분비물 등이 섞여서 색깔이 짙을 수 있어. 그러니까 월경혈이 붉지 않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거나 궁금하면 부모님이나 어른들과 상의하고 병원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아.
  • 나는 첫 생리가 있고 난 뒤, 3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생리가 없어. 뭔가 이상이 있는게 아닐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 보건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괜찮다고 하셨어. 초경(첫 월경)이 있고 나서 주기적으로 월경을 할때까지 성장과 영양의 상태에 따라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대. 하지만 1년 반이 지나도 월경이 없으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의사 선생님에게 진찰을받아봐야 한다고 하셨어. 조금 기다려봐.
  • 아주친한 단짝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요즘 나랑 잘 안놀아. 내가 싫어진걸까?
    꼭 네가 싫어서 그러는게 아닐 수도 있어. 혹시 그 친구에게 다른 고민이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야. 좀 더 친하게 지내고 싶다면 그 친구의 마음도 알아야 하겠지. 그 친구에게 가서 솔직히 네 마음을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까?  네가 먼저 마음을 활짝 열고 얘기를 시도해봐. 좋은 친구가 되려면 노력이 필요한 법이야. 넌 잘 할수 있을거야.
  • 아침에 음경이 나도 모르게 서 있는거야! 왜 그러지? 야한 생각도 안했는데....
    음경에 혈액이 몰려 있는 걸 발기라고 해. 발기가 될 때는 야한 느낌이 드는 걸 보게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 의지나 생각과 상관 없이 성기나 성감대를 건드리게 됐을때 그 자극이 뇌에 전달돼서 자동적으로 발기가 되기도 한대. 꼭 야한 생각을 하지 않아도 말이야.
  • 나는 키가 작은 편인데 월경이 시작되면 키가크지 않는다던데, 그 말이 정말일까?

    키가 더 이상 크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구나. 책에 보니 키가 급격히 자라는 시기가 있기는 하지만 사람에 따라 20세까지도자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 유전적인 작용으로 키가 크거나 작은 경우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일찍자고, 골고루 잘먹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거야. 걱정하고 속상해 하는 것이 몸에 더 안 좋을걸. 

  • 요즘성기주변에 털이 나기 시작했는데, 다른 친구보다 많이 났어. 나만 그런가?
    사람에 따라 조금은 빨리 성장하는 사람이 있고 늦게 성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어. 태어난 아기들도 머리카락을 보면 머리카락이 많은 아이도 있고 적은 아이도 있잖아. 마찬가지로 음모, 음경의 크기, 색깔뿐만이 아니라 신체의 성장은 개인에따라서 많이 난다고 해. 다른 사람들과의 성장을 비교하기보다 나의 성장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을것 같아.
  • 남자애들이 여자치마를 들춰보는 건 장난일까?

    남자애들은 그런 장난을 하는 것은 여자아이들에 대한 호기심 때문 이거나 그저 짓궂은 장난을 따라하는 것일 수도 있어. 그럴 때 일수록 웃지 말고 단호하게 넌 장난이지만 난 싫어. 하지마라고 이야기해봐.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폭력이 될 수 있으니까. 특히 핸드폰이나 카메라로 찍어 보게 될 경우엔 그건 매우 위험한 범죄라구.

     

     

     


  • 정액과 소변이 함께 나올 수 있나요?

    그렇지 않아. 여자는 아이가 나오는 길(질)과 소변이 나오는 길( 요도)이 서로 달라. 그렇지만 남자는 소변이 나오는 길과 정액(정자가 들어있는 액체)이 나오는 길이 같아. 대신 소변이 나올 때. 정액이 나오면 정자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몸은 소변이 나올 때는 정액이 안 나오고, 정액이 나올 때는 소변이 안 나오도록 교통정리를 알아서 잘 해줘. 완전 똑똑하지?


  •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에요?

    엄마와 아빠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으로 성관계를 하게 돼 이때 남자의 음경에서 나온 정자와 여자의 자궁에서 난자가 나오게 되어 서로 만나서 아기가 만들어지는데 아기를 갖는건 서로 힘을 모아 아기를 건강하게 길러줄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아기를 만들어야 하는거야. 아기는 엄마 자궁에서 10달 동안 자라다 너무 소중하고 귀한 생명이 탄생하는거야. 너희들 그거 아니 정자가 한번 나올 때 1~3억 마리정도 나오는 데 그 중에서 가장 건강하고 달리기를 잘하는 정자가 난자와 만나 아기가 된다는 사실. 그래서 너희 들은 참 대단한거야, 3억대 1의 아주 아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 세상에 태어난거니까^^

     


  • 아직 초경을 안했거든. 혹시 학교에서 갑자기 하게 되면 어떡하지?

    그래 맞아. 초경은 언제 한다고 정해진것이 아니라서 걱정도. 기대도 될거야.

    그런데 초경을 할 대쯤이면 팬티에 냉(끈끈한 콧물 같은)이 많이 묻어 나와서

    신호를 주니까 미리 알 수 있어. 처음엔 팬티에 월경혈이 약간 묻는 정도라서

    다른 사람이 알지 못 할 때가 많아. 그래도 월경대는 하나정도 미리

    가방에 들고 다니는게 좋겠지?

    학교 보건실에도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까 당황스러워 하지 말고 그걸로 놀리는 건

    유치한 행동이라고 남자애들에게 알려줘.